1. 과거의 경험이 밑거름이 되어
우리 쌍둥이들은 4살 때부터 아동복 모델 서포터즈를 시작으로 활동을 했었습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엄마가 시키는 대로 포즈를 취하고 이게 뭐하는건지도 모르고 하라는 대로 하던 아이들이 생각이 나네요 :)
"가장 이쁠때 훗날 어른이 되어서도 기억할만한 추억을 만들어주자" 그 마음 하나로 우리 여정은 시작되었습니다.



2. 꼭 배우가 되어야 하는건 아닙니다
사실 아이들에게 반드시 배우가 되라고 강요할 생각은 없습니다
광고라도 1,2편 찍으면 더할 나위 없이 좋겠지만 그보다 더 큰 바램은 이과정을 통해 많은 사람 앞에서도 주눅 들지 않고 자기 생각을 당당하게 말할수 있는 "자신감"을 얻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인생의 주인공으로 설수 있는 내면의 힘을 길러 주고 싶었습니다.
3. 왜 대구가 아닌 서울인가?
대구도 물론 좋은 학원들이 많지만 이왕 돈 들여 시작하기로 마음 먹었으니 체계적인 환경을 경험하게 해주고 싶었습니다.
에이전시를 가지고 있으면서 캐스팅 확률이 높은 서울 학원의 인프라, 그리고 더 전문적인 커리큘럼!
왕복 600km의 거리는 분명 쉽지 않은 거리이지만 아이들이 받을 수업의 질과 캐스팅 확률의 차이를 생각하면 아빠로서 기꺼이 희생 할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4. 같은 고민을 하는 지방의 부모님들께
매주 지방에서 서울로가는 이 길이 쉽지 않다는 것 누구보다 잘 압니다
물리적인 거리만큼이나 큰 비용, 체력적인 부담까지.. 저 역시도 시작전에 수만가지 고민이 앞섰던것도 사실입니다
그래서 이 블로그를 통해 저와 같은 길을 고민하시거나 이미 걷고 있는 지방의 부모님들께 작은 이정표가 되어 드리고 싶습니다
매주 서울을 왕복하며 직접 겪은 에피소드, 노하우, 팁들까지 가김없이 공유해볼까 합니다
저의 시행착오가 누군가에게 시간을 단축시킬수 있길 바랍니다!
5. 이제 시작합니다
결과에 연연하지 않을겁니다 서울을 오가는 길 위에서 아이들이 조금씩이라도 성장하고 자신있게 자신의 목소리를 내는 법을 배운다면 그것만으로도 우리의 도전을 성공이라 믿습니다
대구 쌍둥이의 좌충우돌 서울 상경기 그 기록을 시작합니다!
"함께 응원해 주시고 궁금한 점은 언제든 댓글 남겨주세요!! :)"
